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커도 필요성을 느껴야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혼자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서버비용을 아껴보고자 GCP 무료 크레이딧만 받아서 쓰고 기간이 지나면 새로운 아이디 만들어서 서버 옴기고를 1년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3개월마다 서버 다시 세팅하고 하다보니 그때그때마다 새롭더군요 ^^;;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도커로 하면 편하다길래 이래저래 공부를 해서 해보니 엄청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더 귀찮아져서 운영을 안하지만... ^^;;
이런식으로 필요성을 느끼면 더 찾아보고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