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이런 저런 바자회가 제법 있는데요
일단
바자 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를 봐야합니다
바자라는 말은
페르시어 어 에서 유래된 단어인데요
중세 페르시아 에선 바자르 라는 이름의 시장이 열렸는데
여기서 여러 물품을 취급했고
과거에 없던 백화점 같은 기능을 했지요
이게 페르시아를 거치고
나중에 중동 터키 아프리카로 뻗어가면서
바자 는 모든걸 다파는 시장이라는 의미로 번졌습니다.
물론 현재는
주로 자선단체나 공공기관에서 자금마련 목적으로 열리는데
일정기간 일시적으로 열리는 시장이다보니
옛날의 그 바자르 시장의 바자를 쓰지만
사실 옛날의 바자르와 현재 바자는 목표하는 바가 다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