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킨마요덮밥
계속 선배에게 밥을 얻어먹으려는 후배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같은 팀 후배하나가 틈만나면 저보고 밥을 사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선배고 월급이 더 많으니 사준거지만 이게 두세번 반복되니 얄밉기도하고 마음에 안드네요..
이 후배에게 어떻게해야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깊게 고민하지마시고한번더 사달라고할때 밥값 맡겨놨냐고해보세요.
대놓고 한번말하면 더이상 사달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이런사람은 직설적으로 말해야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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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후배의 행동이 얄미우면 안사주면됩니다.
그리고 내가 많이 사줬으니 이번에는 니가 사주라는 식으로 장난스럽게 이야기해보세요.
계속사달라고하는 후배는 님이 넘 착해서
이용해?먹는게 아닌지 자세히 고민해보시고
얄밉다면 더 이상 안사주면됩니다
후배 밥 많이 사줘서 더 이상 사줄돈
없다는식으로 말해도 됩니다~~
한두번 사주셨으니 담에는 너도 한번 쏴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세요. 그래도 선배가 사셔야죠 그러면 내가 맨날 어떻게 쏘냐 하세요. 그래도 후배가 알아듣지 않으면 밥 먹지 말아야죠.
더치페이로 바꿔보세요
그리고 처음에 했던 생각을 분명히 밝히시고요
내가 사준 밥의 의미를 알고 이제 상대가 무조건 얻어먹는 자세가 안도도록 말을 해주세요
말을 안하면 상대는 몰라요
내가 왜 밥을 사줬는지..
내가 기분좋아서 사주고 싶어서 사주는것과 나에게 사달라고 매번 얻어 먹는건 다른거죠
이제 그럴때가 아니니 명확히 아니라는걸 말해주고 알려줘야 합니다
같이 돈 버는 입장인데 왜 자꾸 사달라고 하냐
한 번 물어보세요
제 주위에도 그런 동생이 있는데
당연히 제가 사는 줄 알고 지갑 꺼낼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기전에 얘기해요 밥 내가 살테니 커피 너가 사라
그리고 저도 지갑 꺼내지 않구요
염치없는 후배는 계속 받아주면 본인은 그게 염치없는 거라고 생각을 아예 하지 않거나 질문자님을 거절하지 않는 선배로 인식할 확률이 높습니다. 밥 사달라고 하면 약속있다고 핑계를 대거나 그냥 거절하세요.
상황을 보아하니 후배가 질문자님을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다정한 선배도 좋지만 항상 그렇게 하는것보단 날을 잡아서 화내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러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뭐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신머리를 고쳐주시는 게 선배로서의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철없는 후배였던 게 엊그제같은데 하늘같은 선배님께서 바로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셔야 합니다! 영 안 되면 매를 버는 거다~생각하시고 뒤통수 한 대 가격하십쇼
맡겨놧나요 ㅎㅎ 얼척없어서 ... 저도 후배중에 (?) 그런 xx 있었는데 나는 그에게 ㅎㄱ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엇네요 ~ 내가 거절하고 밀어내니 또다른 ㅎㄱ 찾아 가던데요 ~ 나를 관계로 보지않고 돈통으로보는 xx 곁에 더둘 이유있을까요 ??
아무리 선배라도 본인 지갑 맡겨 놓은 것도 아니고 밥 사주는 걸 왜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이상하네요
세게 화내는 게 힘드시면
밥 사달라고 할 때
나 이번 달엔 무일푼 됐다고
이번엔 네가 내 밥 사줘야 할 정도야 밥 좀 사줘라 라고 장난식으로 말씀해 보시고 반응을 보세요
그렇게 후배가 한턱 내면
호구로 보진 않는 겁니다
만약 정색하고 은근슬쩍 안사려고 하면 후배라도 다시 생각하세요
사람 관계는 측정해 봐야 돼요
후배사줄돈 다 떨어졌다고해보세요.
후배라고 계속 저러는게 괜찮다고 생각하는것같네요. 무덤덤하게 후배사줄돈 다 떨어졌네~하시면 순간당황해서 아무말 못할것같습니다.
어쨋든 정면돌파하셔야합니다
너무 만만해서 그런거에요 화를 쎄개 내보시면 다시 안그럽니다 그런 거머리 들은요 마음먹고 화를 내보세요
내가 너 밥사주는 사람이야? 한두번이야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니가 지금 나한테 밥사달라는 것만
여태까지 여러번이야 사람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만하라고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또 그냥 가만히 있으면 계속 그럴겁니다. 그러면 질문자님은 계속 시달려야 되는거고요
맡겨 놓은 것처럼 사달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스트레스 인것 같아요. 친구 중에 길가다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사달라고 하는 사람있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네가 한번 사라면서 화제를 돌리니 아무말도 못해요. "네가 한번 사라", "오늘은 너한테 얻어 먹자"라는 식으로 받아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