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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후배중에 자꾸 밥이나 술을 사달라는 후배가 있습니다
후배중에 자꾸 밥이나 술을 사달라는 후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호의로 1-2번 사줬는데 무슨 말이 나오면 밥사달라,술사달라 하는데 부담이 되네요. 그냥 무시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끼는 후배라면 사줘도 아깝지 않은데 딱히 친하지도 않는 후배라면 그렇게까지 배풀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바쁘다고 하시거나 나중에 산다고 말씀하시면서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어딜 가나 그렇게 좀 빌붙어 먹으려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은 보통 밥 사주는 사람 그저 호구로만 생각하고 얻어먹으려는 생각이 강한 것 같아서 나한테 도움은 안 되더라고요 질문자님과 얼마나 깊은 인연이 있는 후배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깊은 관계가 아니라면 단호하게 쳐내는 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네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주는 거 없이 그저 받기만 하고 얻어먹기만 하고 선배나 형 누나들 보면 무조건 뜯어먹을라 그러는 거지근성을 가진 애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선배의 말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후배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저 돈으로만 보고 물주로만 보는 그런 애들이라 엮여서 좋을 일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과감하게 무시하고 그냥 인연을 끊어버리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질문자님이 언급한 후배같은 사람들과는 교류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남에게 얻어먹으려고만 하고 베풀지 않는 사람은 관계를 정리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냥 무시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후배에게 밥을 계속 사줄 의무는 없죠 1~2번 사줬으면 고맙다고 만나서 커피라도 사는 것이 예의인데 계속 얻어먹기만 한다면 너무 거지근성이라고 생각하며 무시하셔도 됩니다.
대인 관계는 어느 정도 기브 엔 테이크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밥이나 술을 사줄 필요도 없으며
그런 것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쪽이 있다면
저라면 다시 보지 않겠습니다.
이 경우 무시보다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못 사준다처럼 이유를 명확히 하면서 거절하거나 '이번엔 각자 내자'처럼 상호 부담 없는 방식으로 대응하면 반복을 줄일수 있습니다. 무조건 무시하면 관계가 어색해질 수 있으니 정중하지만 단호한 거절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무래도 한 번 정도는 귀여워서 사주실 수 있는데
그 뒤에도 계속해서 사달라고 요구한다면
저라면 그런 후배 아무리 후배라도
더 보지 않고 손절 할 것입니다.
최소 양심이 있다면 2번 얻어 먹으면 1번은 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