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귀찮아하는게 심하신가요?
살면서 제일 고치기 어려운 게 뭐든지 귀찮아하는 성격인 것 같아요. 코 앞에 있는 쓰레기 버리러 가기도 귀찮은 정도입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고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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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고치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을 하면 됩니다. 뭐든지 행동을 실천하기 까지가 어려운거지 막상 하게되면 쉽게 할수가 있을거에요. 질문자님이 확고한 마음만 있다면 고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귀차니즘에 빠져 계시는군요.
코앞 쓰레기 버리는것도 귀찮을 정도시면 그외는 더더욱 그러시겠네요
그런데 만약 쓰레기봉투를 버리는 곳으로 갖고 나오시면 돈을 만원 드리겠다해도 마찬가지 일까요?
마찬가지라고 하신다면 더 이상 답글을 이어갈 필요도 없겠지만 제가 그 반응을 알길이 없으니 좀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종량제 봉투를 갖고 나오신다해서 돈을 주실분도 없겠지만 제가 말하는 돈은 님의 건강을 돈으로 환산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움직이시는게 싫지만 그렇다고 생을 마감하시는것도 싫어시겠지요?
그렇다면 움직이세요.
그게 돈을 버시는거고 활력을 되찾으시는 길입니다.
한편 몸도 가벼워 지시면서 자신도 모르게 삶의 의욕도 생기시리라 믿으니 움직이자는 생각을 적극 하시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