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지 빨래를 하고 빨래가 마르면
꿉꿉한냄새? 안좋은냄새가 안사라질때가 있어요
베란다 문도 항상 조금씩이라도 열어놓습니다
나름 환기랑 시키는데.......
냄새 밴옷은 다시 빨아도 조금씩은 남는경우도있더라구요 어떻게해야 냄새가 안날까요.....
안녕하세요. 성실남쭈니입니다.
저희도 한번씩 나긴하던데 ㅜㅜ 한번 나기시
작한 빨래는 뜨거운물에 빨면 안나더라구요.
(그냥 빨면 말라도 그대로 나고 ㅜㅜ) 그리고
저는 날씨 굽굽하면 베란다에 선풍기 갔다놓
고 계속 돌려요.
그리고 헹굼 할때 한번씩 유연제 대신 식초 넣고 일시 멈춤하고 몇분있다가 돌리니 냄새가 안나기도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노란들소272입니다.
여름철 땀때문일 가능성이 있는데 삶을 수 있는 옷감이면 삶아서 세탁을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당나귀68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 저도 빨래 건조 했다가 꿉꿉한 냄새가 났는데 ㅠㅠ 왠만하면 비가 안오는 날에 건조 해주시고 환기도 자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얌전한개미새247입니다.
요즘 비도 많이 오고해서 날씨가 습해서 빨래가 완벽하게 마르지도 않고, 그로 인해서 빨래 후에도 냄새가 조금씩 나는데
저는 섬유유연제를 넣어서 냄새 나는거를 방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