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은행나무가 많이 심겨진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가로수길같은 곳에 은행나무가 정말 많이 심겨져있고 시간이 지나면 은행나무에서 은행열매가 떨어져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심한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이런 나무를 왜 이렇게 많이 심게 되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옛날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은행나무가 미세먼지와 매연, 이산화탄소등 많은 안좋은 물질을 흡수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때문에 도로옆 가로수 길에 은행나무를 많이 심게 되었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은행열매를 채취하여 중금속 검사를 한 뒤 기준치 이하이면 경로당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합니다

    • 먼저 은행나무는 여러가지 공해 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고, 쉽게 병들거나 벌레가 생기지 않아 가로수로 많이 심었습니다.

      은행나무에서 은행이 떨어지는것은 그 은행나무가 열매를 맺는 암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은행나무가 열매를 맺을만큼 자라야만 성별을 알 수 있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암수 구분없이 심었거든요.

      땅에 떨어진 은행 열매를 밟아서 생긴 악취로 인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각 지자체에서도 이를 인지하는지 열매를 조기에 떨어트리거나 아예 나무에 망을 감싸는 등 조금씩 관리하고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1년생 미만의 어린 나무들도 DNA감정법을 통해 수나무를 감별하는 기술이 나와서, 새로 심는 은행나무들은 암나무가 아닌 수나무로만 심어서 은행 열매를 맺지 않아 악취로 고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나무로 교체를 요청하시거나, 은행 열매 관리를 요청하시면.. 가을길 걷기가 불쾌하지 않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일렁이는아지랑이위로304입니다.

      은행나무 열매때문에 평상시에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는데요.

      하지만 은행나무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풍이 아름답고, 병충해에 강합니다.

      또한 공기정화능력도 뛰어나고, 도심환경에서도 잘 자라서 가로수로 많이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