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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굴뚝새136
그리운굴뚝새13621.11.02

암보험 관련 비교 문의드립니다

암보험관련하여 보장형 암보험과 만기도래

환급형 암보험의 차이가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또한 실손보험과 암보험관련 중복보상인지

비례보상인지도 궁굼합니다.

여러가지 보험에 암 관련한 특약들이 있는데

비례보상이면 그냥 암보험 관련 세부적으로

하나를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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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순수보장성은 보험기간 만기가 되면 소멸되어 환급이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만기 환급형은 말그대로 보험기간만기에 생존시 만기 환급급을 돌려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보장성보다는 월보험료 훨씬 비싸고,

    실손보험 암보험은 전혀 성질이 다른 보험이니

    병원치료비용은 실손보험

    암진단시 또는 수술시에는 진단금과 수술비가입금액을 보상 받습니다.

    그러니 중복이냐 비레이냐 문제가 아니니, 지급사유 대로 보장 다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실손보험은 실제 치료비에 대해서 급여/비급여 치료 이력 등에 따라 실제 치료비를 보장 합니다.

    암 보험은 정액 보장으로 가입된 금액만큼 보장합니다.

    암 보험의 경우 비례 보상이 아닌 정액 보장으로 가입액을 높일려면 많은 큰 보험료를 납부하셔야 되세요.

    납입 부담이 적정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으며

    암 진단비의 경우 보험사 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보험료 산출을 위해서는 생년월일/성별/직업 등이 필요하며

    상기 조건 등에 따라 가성비 있는 보험사가 다르세요.


    비교/설계 등을 꼼꼼히 하실 수 있는 설계사를 통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환급형과 비환급형의 차이는

    보험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도 있으며

    만기까지 보장을 받지 아니하면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서 일정 이율을 붙여 다시 환급해주는 것이 있겠습니다.

    보험을 저축 상품으로 착각하시어 준비하시기보다는

    비환급형(=순수보장형)으로 하여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환급형이 비환급형보다 20~ 30% 정도 보험료가 비쌉니다.

    믿을 수 있는 설계사를 통해 든든한 보장 구성 하시길 바랍니다.


  • 실비와는 중복보상이라 하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실비는 실비대로 처리 받을 수 있으면 암보험은 암 보험대로 지급을 받을 수 있고 정확히 말하면 따로따로 각각 받을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환급금이 존재하는거는 어차피 보장받는 부분은 소멸이고 환급금이 있게끔 보험료가 그만큼 비싸기 때문에 결국 조삼모사입니다.

    왠만하면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암보험은 정액형 보험이고 실손은 병원비 나온만큼 비례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강샛별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손보험과 암보험은 중복보장 가능합니다 암은 열곳이 있어도 중복보장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암보험은 정액성 지급담보로 진단금, 수술금, 입원일당 등의 상품을 말하며 실손의료비는 의료비중 자기공제를 제외한 금액을 돌려받는것을 말합니다. 두보험은 보장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중복보장이 가능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15

    안녕하세요.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을 가입하실 때 살펴보셔야 하는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암은 크게 3가지로 비교적 치료 비용이 적게 드는 소액암, 비용이 많이 드는 고액암, 소액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을 포함하는 일반암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고액암 항목은 보장되는 암의 종류가 극히 제한적이기에 일반암 진단금 항목에 중점을 두고 가입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보장 한도는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일반암 항목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했을 경우에도 추가로 진단금이 보장되는 암보험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특정 보험사보다는 보험 비교 몰에서 동일한 조건, 보장 대비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제 개인적인 의견 답해 드립니다. 답변내용은 보험사/보험상품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준비및 보험가입시에는 반드시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암보험관련하여 보장형 암보험과 만기도래

    환급형 암보험의 차이가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 큰틀로 갱신형 암보험과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나눌수 있구요.

    - 갱신 : 갱신주기별로 보험료가 변동됨. 만기까지 보험료 납부해야함.

    - 비갱신 : 보험료 변동이 없고/ 만기상관없이 선택한 보험료 납부기간동안만 납부하면됨.

    또한 적립보험료를 몇%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만기환급이 0% (없거나)

    만기환급100% 까지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2.또한 실손보험과 암보험관련 중복보상인지 비례보상인지도 궁굼합니다.

    - 실손보험은 : 실손형 보상입니다. --> 이는 실제 내가 낸 돈을 기준으로 보장 받는 거구요!

    - 암보험은 : (진단비기준) 정액보상 이라 보면 됩니다. -> 이는 내가 받고자 하는 돈을 미리 정해서 그에 맞춰진 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3.여러가지 보험에 암 관련한 특약들이 있는데 비례보상이면 그냥 암보험 관련 세부적으로

    하나를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 특정상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건강보험은 비례보상이 아닌 정액보상입니다.

    (정액보상 - 정해진 금액을 지급)

    암보험 가입하실때,

    내가 받고자 하는 진단비 / 수술비 / 입원비 등을 정해서 가입하시면

    추후 정해진 금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액보장형 상품으로

    암보험을 2건 가입하던, 5건 가입하던 상관없이 모두 지급 받게 됩니다.

    예) A보험사에 암진단비 1천 가입 / B보험사에 암진단비 3천가입 / C보험사에 암진단비 2천가입

    추후 보상기준에 맞는 암을 진단 받는다면, 3건 모두 지급받아 6천의 진단비를 받게 됩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암은 보험사에서 발생빈도에 따라 암을 분류하는데, 일반암/소액암/유사암으로 구분합니다. 그에 따라 보험금도 차등을 두게 됩니다.

    - 일반암 : 일반적으로 유사암과 소액암을제외한 모든 암(예를들어 폐암, 위암, 대장암 등). 보장하는 암종은 약관확인필수

    - 소액암 : 비교적 치료비용이 적지만 발병률이 높은 암. 주로 남녀생식기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등) 해당,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든든한 대비 필요.

    - 유사암 : 암과비슷하지만암의 전단계이거나초기단계로 비교적 완치율이높은 암(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상피내암 등). 완치율이높은편이나 발병률이 높은 암이기 때문에 든든한대비 필요.

    이 구분에서 유심히 보셔야 하는 건 대장점막내암과 남녀 생식기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하는지입니다. 암보험 비교 중 대장점막내암과 남겨 생식기암을 일반암으로 보장하는 보험사가 있다면 보험료가 큰 차이가 없다면 그쪽으로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소액암과 유사암을 합쳐서 유사암으로 취급하는 보험사도 있습니다.

    표적항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가입해야 되지 않냐고 물으시는데, 여유자금이 있다면 가입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표적항암제가 모든 암에 효과적이지 않으며, 약 20~30%의 암에 효과를 보인다는 것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는 비급여인 표적 항암제들이 급여에 포함될 날이 많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보험료를 높여가면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암보험의 경우 보험사 합산 한도액이 보통 1억~2억5천만원 정도 입니다. 연령이나 직업에 따라 보험사별 한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진담금을 최소 5천만원에서 내 연봉의 2~3배를 가입하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보통 3가지입니다.

    첫째, 암 발병시 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제도나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병원비가 저렴해지며, 실손보험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기 때문에, 치료 받는동안 생계에 문제가 생기니 생활비로 쓰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암에 특화된 각종 신약의 경우 비급여기 때문에 진단금을 신약 사용을 위한 치료비용으로 쓰라는 의미입니다.

    셋째, 암요양병원이나 암치료시설 등은 보험 적용이 아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진단금으로 그러한 치료를 받아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암보험 5천만원 또는 연봉의 2~3배 되는 진담금을 준비하자면 보험료가 어마어마 하다는 겁니다. 나이와 보장기간, 비갱싱/갱신 여부등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40세 남자 기준 암보험금 1000만원당 월 보험료는 1만원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렇게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암 보장 하나에 이렇게 많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그럼 가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 드리겠습니다.

    첫째, 보장기간(80세, 90세, 100세등), 납입가능금액, 암보장금액을 결정합니다.(비갱신, 납입면제, 면책기간 91일 이하등의 상품.)

    둘째, 보험다모아 사이트와 각 보험사 다이렉트사이트를 통해 최저 보험료를 검색.

    셋째, 인터넷에 보험설계사 많으니 본인이 정한 기준으로 아무한테나 가입설계서 달라고 합니다.

    넷째, 이 중 일반암 보장이 넓고, 저렴한 보험사를 선택해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암보험은 보험사 상품마다 가입 연령이 다릅니다. 시니어 암보험도 있으니 나이가 있으시더라도 걱정하자마세요.

    암보장금액을 많이 가지고 가기 원하시면 한 보험사에 가입하시기 보다 여러 보험사에 나눠서 가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소액암(또는 유사암)의 경우 한 보험사에서 가입한 금액이 최대 1~3천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발병율이 높은 암종류기 때문에 큰 보장금액으로는 가입하지 못하도록 정해 놓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