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서 금융시장이 버블이 있다는 의견이 증가하는 배경이 무엇인가요?

월가에서 최근 기사나 칼럼을 보면 금융시장의 버블 경기가 상당히 언급이 되던데요

이런 의견이 증가하는 배경과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S&P500 지수의 실러 주가수익비율(PER)과 기업 이익이 모두 역사적 고점에 근접한 점을 지적하며 "과거 1982년과 2009년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 마진과 배수가 동시에 기록적인 수준을 나타내면 상당한 위험이 동반된다"고 밝혔다. 이어 AI가 세계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이 될 수 있지만 최근 증시 급등세를 정당화하긴 어렵다며 "AI 거품은 결국 터질 것이고 주식 시장도 같이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월가에서 말하는 금융시장의 버블은 실제 실적에 기반한 우상향이 아니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우상향을 하고 있어 경제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상승분이 큰 하락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근래 ai 인공지능 관련 엔디비아 등 관련주들이 워낙 많이 올라서 ai 버블을 경고하는 전문가들이 좀 생기긴 한거 같습니당!!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구체적인 증거라기 보다는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증시와 현물경제 간에 괴리율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 실제 미국의 증시는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으며 고용시장도 매우 좋은 상황이지만, 고금리에 대한

        피로 누적이 아직 소화가 안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경기가 아직까지는 좋지 않고

      금리도 높은 상황임에도 미국 증시가 너무나

      강력하게 상승을 보이는 등 하여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월가에서 금융시장에 버블이 생겼다는 의견이 많아진 배경으로는 단기간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였기 때문입니다

      S&P500 지수의 실러 주가수익비율과 기업 이익이 모두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경우 버블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이 과도한 신용을 제공하여 시장을 부양하는 경우, 이는 버블 형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월가가 우려하는 금융시장 버블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부터 S&P 500 지수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월가에서는 1990년대 후반에 불었던

      닷컴 버블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비합리적인 과열이 1990년대 후반처럼 주식시장에 불어서

      투기적인 거품을 부풀리고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