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인지 명치 인지 덜컹거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증상은
1. 가슴인지 가슴뼈 아래 부분인 덜컹걸리는 근육경련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 목이 아닌 인두쯤에 따끔거리는건지 쓰리다고 해야하는지 미묘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3. 심박수는 약 110~120을 왔다갔다하다가 스마트워치가 측정불가능이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4. 증상은 약 30초 이하로 지속되었습니다.
5. 숨쉬기 어려웠다기 보단 그냥 가슴이 불편한느낌이였습니다.
6. 현재는 윗가슴뼈 중앙쪽이 불편한느낌이 듭니다.
7. 건강검진을 받았을때 위내시경을 받을때 이상은없다고 하였고 1년 전쯤에 심장초음파를 받았을때도 딱히 심장에는 문제가 없다고 심장내과에서 진찰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지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심장마비이 전조증상이 아닐지하는 공포심까지 드는데 그냥 단순간 식도나 위경련일까요 ? ㅠ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귀하의 증상은 다음과 같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도 경련: 식도 경련은 식도 근육이 수축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입니다. 식도 경련은 음식을 삼키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식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 경련: 위 경련은 위 근육이 수축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입니다. 위 경련은 음식을 먹고 나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식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장마비: 심장마비는 심장 근육이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하여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심장마비의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 숨가쁨, 구토, 식은땀 등이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건강검진에서 위내시경 검사와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심장마비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또한, 증상이 30초 이하로 지속되었고, 숨쉬기 어려웠다기보다는 가슴이 불편한 느낌이었다는 점으로 보아, 식도나 위 경련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귀하의 증상을 자세히 진찰하고, 필요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심방 혹은 심실의 기외수축일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심실 기외수축의 원인은 주로 심장 내부의 미세한 기질적인 병변으로 인해 심장의 전기 생리학적 상태가 불안정해지는 경우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심장 질환 없이도 외부 영향 요인 (예: 약물, 커피 등)이나 체내 자율신경계의 일시적인 변화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가슴의 두근거림, 호흡 곤란, 흉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활동 중이 아닌 안정된 상태에서 더 자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술, 담배, 커피 등의 자극물질에 노출될 때 증상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 경과관찰을 하지만 증상이 심하시다면 심장내과전문의와 상의하에 약물치료를 시도해볼수 있습니다 우선 내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덜컥거리는 증상은 부정맥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정맥은 1회성 검사인 심전도 검사에서 발견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의심스러운 경우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해당 증상에 대해 내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