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에서 직원한명이 그만두는 바람에 그업무를 대신 떠 맡게 되어서 업무 스트레스가 있네요
그런데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급여나 사람을 더 뽑자는 이야기 하기가 힘들고 이직하련 그것도 쉽지 않네요
이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직이 최선이지만 이직이 여의치 않다면 그대로 버티는 것 말고는 딱히 마땅한 게 없어요.
멘탈이 강하다면 몇 가지 일을 빵꾸내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물론 그 전에 업무 분담에 관해 이여기를 해 볼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회사에서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어떤일이건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냥 비를 맞으면서 가야할 때가 있죠. 질문자님께서 지금 그러하신것깉습니다. 힘내시고 가급적 야근에 대해 OT수당을 요구하시는 것은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