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저는 무좀이 있으신 어머니께 옮겨 온 것 같은데 화장실 문 앞 발 수건 같이 쓰고 하다보니까 옮겨 온 것 같더라고요 점점 발톱이 두꺼워 지고
색이 탁해지고 발톱에 힘도 없고 발톱 안쪽에는 부서질 것 같은 상태의 발톱 찌꺼기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게 생겨요. 최대한 병원
빨리 가시고 레이져랑 바르는 약 있거든요 요즘 바르는 약 좋아졌더라고요 바로 바르면 되는거라 손도 얼마 안가고.. 단점은 비용이
비싼데 레어져 대신 먹는약으로 대체하면 좀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최대한 빨리 병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