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보면 살아있는 사람이나 동물들이 늪에 빠지는 장면이 나왔을 때 대부분 늪에 빠져 사망하게 되잖아요.
늪에 빠졌을 때 가만히 있으면 서서히 가라앉고, 버둥거리거나 움직임이 커지면 좀 더 빨리 빨려들어가던데요.
그게 현실에서도 그럴 것 같거든요.
늪에 빠지면 왜 빨려들어 갈까요?
그리고 영화처럼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 실제 빨려들어가는 속도도 달라지는게 맞나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어치65입니다.
영화에서처럼늪에빠지면다른
누군가가도와주지않는다면
절대로빠져나올수없다고
생각됩니다.왜냐하면늪에
빠지면발밑에뭔가가밟고올라서야할
지지대,발판등이있어야하는데실제늪은
밟을게없어서점점더빠지게되는거죠.
더빨리움직일수록더빨리빠지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