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자친구와 사귀다 헤어지게 된다면 아니면 헤어지고 싶을 때 상처주지 않고 이별을 하고 싶은데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고 헤어질 수는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오히려 질질 시간을 끌게되면 서로에게 더욱 더 큰 상처만
남기게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그건 상대방을 생각해 주는게 아니라 상처주는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헤어지면서 본인만 착한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말 같이 보입니다
서로 합의 하에 이별을 하더라도 상처를 안 받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함께 한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별할때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미련이 남은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별은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하게 하시는게 나중에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서로가 좋아서 사귀다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지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서로의 감정이 없어져서 쿨하게 헤어지지 않는 이상 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지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만나서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이별하게 된다면 어느 한쪽은 상처를 입을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아무리 합의한다고해도 쉽지않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화지입니다.
사람 마음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 때문에 헤어진다는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어서 이해 시킨다면 그냥 헤어졌을 때 보다는 서로를 응원하면서 사이 좋게 헤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별을 해보았지만 알아가는 거보다 헤어질때가 더 힘든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유 없는 헤어짐은 계속 의문에 의문을 가지게 하지만 어떤 이유든지 그 이유를 이해 시킬 수 있다면 받아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괜히 이유를 말하면 내뜻과는 달리 잘못 받아들여 상처 받을수 있으니 무언도 하나의 대화이니 무언하고 무관심하면 알아채겠죠ㆍ
안녕하세요. 강력한물범179입니다.그런방법은 없는거같아요
상대가상처를 안받는다면 그건사랑하지않았다는 증거이지않을까요? 그게싫다면 친구로지내시는게 날꺼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