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에서 실습시간을 모두 채워서 수료하고, 졸업요건을 다 채워 졸업하고 나면 분명 취직은 잘 될거예요. 그치만 티오가 자주 나는 덴 이유가 있단 걸 명심하셔야 해요. 사람들의 생명을 수호하는 영예로운 직업이지만 그만큼 고됨이 뒤에 따라오다 보니 길게 못 버티고 관두는 분들이 수두룩하니까요. 무엇보다 피를 항시 보고도 잘 버틸 수 있는 깡이 있는지, 나는 환자를 돌보는 복지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난 3교대 업무를 수행하면서 오는 생활리듬 변경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등등을 전부 고려해서 간호직 루트를 밟는 게 맞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