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하고 있는 건물 벽인데요. (5층 빌라의 3층)
주말에 본가 갔다가 돌아오니 이렇게 타일이 깨져있습니다.ㅠㅠ
집주인이 시공사에 확인해보니 겨울이라 타일 깨짐이 있을 수 있다고, 날이 풀리면 타일 교체해준다고 하는데..
춥다고 저런 식으로 타일이 깨지는 경우도 있나요..? 건물 문제는 아닐지 걱정돼서.. 인테리어나 타일 시공 등에 지식 있는 분들께 질문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타일의 경우 생각보다 쉽게 깨지긴 합니다
작은 충격에도 깨질 수 있으며 온도에 의해 깨지기도 합니다
건물 자체가 문제가 있어서 깨진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공사에서 교체해준다고 했으니 기다려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건물 타일이 깨짐을 발생이 많이되는 항목중하나입니다. 건물도 콘크리트가 습을 먹고 말리고 하면서 틀어지면 그때 약한 타일이 틀어지면서 깨짐이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