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신라 시대에는 어떻게 생선을 보관했나요?
지금이야 냉장고 냉동고 및 이동 물류 수단이 있었지만 옛날 고려 신라 시대에는 물고기를 잡으면 어떻게 다른 지역까지 상하지 않게 보관하고 이동할 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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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먼 옛날에는 생선을 잡아 이동하게되면 다 부패되어 버리게 되는데요 방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말려서 긴시간에도 부패되는것을 방지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넉넉한재칼14입니다.
말려서 보관하면 수분이 없어서 오래 보관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소금에 넣어서 보관한걸로 알고 있어요. 소금이 방부제 역할을 한다고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Kiii입니다.
옛날에는 생선과 같은경우 서민들은 주로 소금을 버무리거나 햇빛에 건조하여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해 건어물의 형식으로 보관을 하였다고 합니다.
귀족들은 이러한 방식 대신 옛 시대의 냉장고 라고 불리우는 석빙고 라는곳에 음식을 보관하였다는데요. 석빙고는 기온이 매우 낮은 굴을 뜻는데 석빙고 또한 기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세균들이 번식하지 못하여 보관창고로 딱이였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15입니다.
물고기에 대한 기록은 다른 서적에 비해 적지만 보관법은 지금싀 시기와 거의 같습니다. 젓갈, 건조, 소금에 절이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