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를 밟는다고 알이 퍼지진 않습니다.
바퀴벌레는 암컷이 알을 낳아 몸에 붙이고 다니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주머니를 난협이라고 부르는데, 암컷은 위험을 느끼면 이 난협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밟혀서 죽일 때 난협이 폭발하거나 알이 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퀴벌레 한 마리만 있어도 충분히 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암컷 바퀴벌레는 한 번에 여러 개의 알을 낳으며, 평생 동안 여러 번 알을 낳을 수 있죠. 따라서, 한 마리의 바퀴벌레가 발견되었다면 주변에 더 많은 바퀴벌레가 있거나 알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