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는걸 알려준 어른이 없었을까여..?
저는 학교 다닐때 단체생활을 잘하지 못해 너무 힘들었고 고등학교 내내 정신건강의학과에 들려서
치료 받고 그랬습니다. 그랬기에 제 주변에는 친구들이 별로 없거나 거의 없거나 어쩔수없이 저하고 친한 놈들 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사람에 너무 데이고 데여서 인제는 친구 만들기가 너무 싫습니다. 그냥 남아있는 놈들 한 놈빼고 다 연락처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나 좋군요. 친구가 없는게 쓸데없는 술자리에서 시간 낭비하고 건강 헤칠일도 없고 잠도 규칙적으로 잘 수 있어서 좋고요 인간관계에서 여러 잡음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히려 인간관계를 전부 다 정리하니 제 삷의 질이 올라간것 같구요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인 만남을 하니깐 외롭지도 않네요.
근데 여기서 드는 의문이 있네요 왜 어른들은 굳이 친구가 별로 없어도 된다"는 얘기를 왜 안했던건가요...?
학교 다닐때 힘든거 때문에 교사들하고 얘기하면 왜 친구 별로 없어도 살만하다는 얘기를 안했던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