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성격은 타고나는걸까요?
아니면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변하는걸까요?
내성적, 내향적, 외향적 등 이런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볼때 성격은 타고나는 것인지 자라나면서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