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개나리5432

개나리5432

24.12.31

이혼했는데 전남편과의문제점~~조언부탁드립니다

22년이혼했습니다

같은직장다니고 있어서 매일얼굴보는사이고 같은 부서에근무합니다

그러나 이혼후 1년된시점에서 전남편이 제친한친구와 엔조이관계인걸알게되었고 그친구는 유부녀고 그집부부와 저희집과 왕래도있었던사이입니다.그이후 저는 전남편을 상종안했습니다

그러나 최근또 제친한동생한테 만나보자고 연락을했다더라구요~도대체 이남자 심리상태나 이여자들의심리상태가멀까요? 이혼했으니 상관없는거알지만 제 주위사람들과 이러는이유가멀까요? 그래놓고 적반하장으로 본인이 화를 내고있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25.01.01

    이혼한 전남편과 한 직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직장 다니는 것도 참 괴롭겠습니다. 이혼하면 서로 보지 않는 게 최상입니다. 물론 자녀가 없는 걸 전제로 한 말입니다. 그런데 이혼한 전남편이 같은 직장에 다니는, 다른 유부녀와 또 연애질이라면, 이건 용서를 못할 상황입니다. 아니 용서를 하고 안 하고 가치도 없네요. 이혼 했으니까 그런 남자는 인간 이하입니다, 또 이혼한 줄 알면서도 전남편과 연애를 즐기는 그 유부녀는 또 무슨 일입니까. 이건 서로 불륜도 상불륜입니다. 그 직장에서는 이런 걸로 알게 되면 그냥 놔둡니까 품위문제로 징계라도 해야지요, 거기에다 또 아는 여동생을 또 추근닥 거린다고요. 이혼한 전남편,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 이하이네요. 이혼 잘하셨습니다. 가급적이면 그런 꼴 안 볼려면은 직장 옮길 수 있다면, 옮겨버리는 게 낫겠습니다. 그게 스트레스 덜 받고 사는 것이죠. 아무리 이혼했다 하더라도 전남편인데 그 꼴을 본다는 것은 속상한 일입니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은 일입니다

  • 이혼한 전 남편이 친한 친구분과 엔조이관계라는 부분이 다소 충격적입니다.

    굳이 전처의 아는 사람을 상대로 그러고 싶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는 이혼하고 남이니 신경 쓰지 않고 사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아요.

    각각의 인생들에 대해서 너무 신경쓰시면 본인의 인생이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 관계가 정리가 되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전남편 이였으니 질문자님 관계자들과 엮이는 것이 당연히 신경이 쓰이는 것은 맞습니다. 전남편의 그러한 행동은 이혼 하기를 잘 했다는 안도감과 주위 사람들 관계에 배신감이 다시 살아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남편이 여성에 대한 집착이 심한 거 같아 보입니다.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처럼 그냥 없는 사람, 모르는 사람 취급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여미새라고 하죠. 여자에 미친 새끼. 그런 분인거 같으니 이혼도 잘하셨네요. 그리고 여자 만날 구석이 없으니 질문자님 주변 사람들 건드는 거 같네요.

  •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외로움이 많은 사람인듯합니다. 본인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해도 절대로 다시 받아주지마세요. 이혼했으면 뒤돌아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