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이미 글쓴이님 지인중에도 있으시네요.
저도 제 지인들 중에 있습니다.
한번은 친구가 방안에서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는데
가위를 눌러보신분은 아실거에요.
(저도 가위 많이 눌려봤는데)
가위 눌리면 몸이 안움직이고 눈만 떠지거든요?
근데 친구 방 구조가
침대에 누우면 발쪽에 방 창문이 있고
그 창문쪽 바로 오른쪽에 옷장이 있거든요?
그 옷장위랑 방 천장 사이에 공간이 좀 있어요.
거기서 어떤 여자귀신이 선명하게 보이면서 자신을 뚫어져라 챠다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친구가 속으로 하 ..또 보이네...하고 그냥 눈 감고 잤데요.
너무 덤덤하죠? 이유는 친구가 사는동네가 예전에 문둔병 환자들이 살았던 곳인데 그 동네가 음기가 좀 쎄요.
그래서 집에서 그런 기상현상들이 좀 일어나서 귀신봐도 무섭긴하지만 덤덤하다고 하더라고요.
익숙해진듯합니다.
암튼 저도 귀신형체는 못봤는데 가위 눌릴때 음성까지는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