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씨앗을 화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적은 흙 표면의 수분 증발을 줄여 건조를 늦추고, 미세한 유기물 층을 형성해 흙 표면을 보호하며, 경우에 따라 다른 씨앗 발아를 돕는 보조층 역할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흙을 평평하게 정리한 뒤 씨앗을 아주 얇게 골고루 뿌리고 흙 속에 묻지 않게 표면에 올려둡니다. 그다음 손으로 살짝 눌러 고정하고 분무기로 가볍게 물을 줍니다.
이렇게 하면 먼지 날림을 줄이고 표면이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다만 효과는 코코피트나 낙엽 멀칭에 비해 실질적으로 크지 않아 보조적인 수준입니다.
과습 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