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사업 책임져달라는 회사 대표? 뭐죠?

아니 평범해보이기에 들어가서 한 일년 결과를떠나 시킨일 했거든요. 근데 결과가 안좋다고 저더러 책임지랍니다. 뭐이런 강아지같은 경우가 있는지?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닌거 같은데 이게 말로만 듣던 좀비기업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 일하면서 그런 꼴을 다 보시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습니다. 그게 말처럼 안되는게 직원은 자기가 맡은바 소임을 다했으면 된건데 사업 결과가 안좋다고 밑에 사람한테 책임을 묻는건 정말 몰상식한 일이지요. 그런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곳이라면 아마 말씀하신대로 제대로된 회사가 아닐 확률이 높으니 마음 고생하지 마시고 빨리 다른 길을 알아보시는게 상책입니다. 세상에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지만 참 기가 차는 노릇이네요.

  • 말도 안되는 일 입니다. 회사에서 취업을 하고 일을 했다면 그 회사의 직원으로 일을 한 것이지 그 회사의 대표로 일을 한 것은 아닙니다. 만일 그 회사의 대표로 일을 했다면 대표 이사가 되서 일을 했겠지 직원으로 근무 하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이메일이나 근무 했던 자료들을 다 모아서 증거 자료로 남기고 최대한 오래 보관 해서 만일에 대비 하기 바랍니다.

  • 그건 전형적인 책임 전가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결과는 조직, 대표 책임이 더 큰데 개인에게만 묻는 건 부당합니다.이른바 좀비기업이라기보다 관리와 문화 문제인 회사일 가능성이 크니다. 지시/성과 기록을 남기고, 부당하면 명확히 선을 긋고 이직도 현실적으로 고려하세요

  • 원래 책임은 대표가 지는 겁니다. 책임도 지지 않을 거라면 관리자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지 의문이네요. 그냥 무시하셔도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