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녔던 회사동료인데 이번에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회사다닐때는 좀 친했는데 나오고 나오서는 연락을 가끔하는 사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약에 간다면 축의금은 얼마나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전회사동료의 사이로써 가끔 연락이나 하는 사이라면 결혼식에 참석할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회사 그만두고도 계속 연락을 하는 사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연락할 사이로 보입니다. 참석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전 직장에 다니며 친하게 지내고 도움을 받으셨다면 참석은 못하시더라도 축의금을 보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앞으로 연락하며 지내실게 아니시면 5만원 정도면 적당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전 직장 동료지만 지금까지 연락이 계속 이어져 왔다면 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석할 거 같습니다
서로 관계에 별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연락을 종종 했을겁니다
그렇다면 결혼 축하한다고 얼굴보고 할 사이는 됩니다
축의금은 10만원 정도 넣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가끔 연락도 하고 지내는 사이라고 하시니 참석하셔서 10만원정도만 내시고 식사라도 하고 오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축의금 5만 원 정도 선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을 계기로 다시 좋은 관계가 이어질 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친하게 지냈으면 100,000원이 적당할 듯 합니다
회사가 서로 다르면 뜸하게 지내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하구요
안녕하세요. 길쭉한아비217입니다.
5~10만원 정도가 적당할꺼같습니다.
인간관계이니 나중을 위해서라도 참석 하거나 바쁘시면 송금이라도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나중에 결혼하실때 하객없으면 ... 슬프자나여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가끔 연락하는 사이라면
굳이 안해도 되는데
그래도 좀 그러면
5만원 정도 하고
식장에 가요
안녕하세요. 태평한나비104입니다.
전회사동료면 가셔도 되고 안가셔도 되지않을까요 가신다면 축의금은 5만원정도요 안가시고 축의금만보내셔도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