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을 다 맞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괴테는 그의 작품 파우스트에서 인간의 마음속에는 서로 대립하고 서로 모순되는 두 개의 욕망이 늘 싸우고 있는데 하나는 높이 천상의 세계로 올라가려는 욕망이요, 또 하나는 이 지상의 현실의 세계에 연연하게 집착하려는 욕망입니다. 파우스트의 마음은 또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두 개의 자기가 서로 싸우고 있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