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르신들 하루 물 얼만큼 드셔야하나요
어르신들 하루 물 섭취량 어떻게되나요?물을 너무 않드셔서 걱정이네요 물500ml60개 사드려는데 3개월째 드시고 계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을 하루에 얼마 마셔야 한다는 연구와 결과는 많은데 실제 사람 체질과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갈증을 느낄 때마다 마셔주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어르신들 같은 경우 활동량이 떨어져서 갈증을 덜 느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물을 덜 마시기는 합니다. 500ml 60개 3개월 동안 드신다면 4000ml 나누기 90일 하면 하루 44리터 정도인데 너무 안 마시는 게 맞습니다. 해당 어르신에게 물은 눈에 잘 보이는곳에 놓아두고 자주 마시라고 권유하는 게 좋습니다.
성인에게 필요한 물 섭취는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2L 정도가 적당 하다고 권장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인 기준 일 뿐 개개인의 건강 상태나 일일활동량, 개인의 환경 등에 따라 조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하루 7~9잔(2,000ml)정도 마시라고 하는데요.
물은 개인차가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정확히 신호를 보내니 그걸 잘 캐취하시면 됩니다.
소변색을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인 소변색은 약간 노란색 입니다.
투명색이면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탁한 노란색이면 물을 1~2잔 마셔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알아야 알 것은 밝은 노란색이 있습니다. 형광펜 처럼.. 그건 비타민B 를 섭취하면 그렇습니다.
박카스 같은 음료를 마시면 형관펜 같은 밝은 노란색을 띄게 됩니다.
탁한 노란색과 밝은 노란색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어르신들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남성은 약 2리터, 여성은 약 1.6리터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됩니다. 이는 유럽 임상영양학회와 같은 국제적인 기관들의 권고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도 상당량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순수하게 물로만 이 양을 모두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음식물을 통해 20% 정도의 수분을 섭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서는 노인의 하루 액체 수분 권장량을 900~1,200mL 수준으로 제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의 경우, 활동량이 적거나 신장 또는 심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과도한 수분 섭취가 오히려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반대로, 수분 섭취가 너무 부족하면 탈수, 변비, 인지 기능 저하, 근력 약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6~8잔, 즉 1,500~2,000mL 정도의 물을 여러 번에 나누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특히 심부전, 신부전, 간경화와 같은 특정 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주치의로부터 특별한 수분 섭취 제한 지시를 받으신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셔야 합니다.
현재 어르신께서 3개월 동안 500mL짜리 물 60개를 드셨다면, 하루 평균 약 333mL 정도를 섭취하신 것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일반적인 권장량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양입니다. 어르신들은 종종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사 때마다 또는 간식이나 약 복용 시에도 물 한 컵씩을 챙겨드릴 수 있도록 주변에서 신경 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하자면, 어르신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을 포함하여 남성은 약 2리터, 여성은 약 1.6리터이며, 순수한 물로는 1~1.5리터 정도가 적절합니다. 심장, 신장, 간 질환이 있으신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하루 6~8잔 정도를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으며, 현재 섭취량은 부족하므로 조금씩 자주 챙겨드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르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주치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수분 섭취량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