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6조 4천억 원을 투자하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 분야는 일산테크노밸리, 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마이스, K-컬처 산업입니다. 일산테크노밸리는 87만 2천㎡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제조시설과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곳에는 바이오콤플렉스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또한, 고양시는 드론산업과 도심항공교통(UAM) 클러스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양드론앵커센터가 개관되었고, UAM 버티포트가 7월에 착공될 예정입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진행 중이며, 완료되면 세계 25위권의 전시장 규모를 갖추게 됩니다. 이로 인해 연간 6조 4천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고양시는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개정하여 입주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확대하고, '고양투자청'을 신설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