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사고를 쳤는데 자신이 해결하려 하지 않고 자꾸 언니에게 해결을 해달라고 미루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시집을 간 처제가 남편도 있으면서 자꾸 금전적인 사고를 치고 자신이 해결을 하지 않고 언니에게 해결을 해달라고 미루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호랑이164입니다.
그런다고 자꾸 도와줄려고 하면 처제라는분 앞날에도 좋지 않을거 같아요 아내한테도 선 제대로 그으라고 딱 잘라 말하시고 도움청하는 처제한테도 딱 잘라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본인이 사고친걸 왜 언니한테 해결해 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 남편도 있는데....,
부인에게 해결해 주지 말라고 하시고,
처제 부부끼리 해결하게 놔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처제가 사고치고언니한테 연락하면 차단을하라고 하세요. 남보다 못한동생이면 굳이 받아줄 필요없습니다. 시집갔으면 남편하고 둘이 해결해야지 ...
안녕하세요. 총명한갈매기288입니다.
이런 고민을 한다는것은 당사자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럼 답은 안된다고 확실히 말하는거죠..
계속 도와주는거보니 괜찮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아무리 처제라지만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ㆍ빌려주면 습관 되고 자매간에 정도 끊어 집니다ㆍ좋게 사정이 어렵다고 말하고 빌려 주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잘생긴물범207입니다.
가족으로써 어느정도의 도움은 가능하나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과감한결단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되며 이런 결정이 훗날 처제에게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남편이 있으면서 언니한데 부탁하는것은 남편이 알면 안되는 일인지 모르니 거절을 해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