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렵이불은 솜과 겉감이 일체형으로 누벼진 특성상 세탁 시 솜이 뭉치기 쉬우므로, 찬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해 울 코스로 세탁하고 건조 시에는 솜이 살아나도록 넓게 펴서 두드려주며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 자주 털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햇볕 아래에서 살균 소독을 해주는 것이 위생적이며, 세탁 주기는 계절별로 사용 빈도에 따라 1~2개월에 한 번씩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절이 바뀌어 보관할 때는 솜의 탄력이 죽지 않도록 무거운 물건을 위에 올리지 않고 통기성이 좋은 부직포 케이스에 담아 습기 제거제와 함께 보관해야 오랫동안 폭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