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환자가 이뇨제 복용 중 식욕을 전폐하는 것은 신장 수치 상승이나 전해질 불균형과 같은 부작용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하루라도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이뇨제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식욕 부진은 탈수를 유발하여 상태를 급격히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즉시 담당 수의사에게 상담하고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우유를 강제로 급여하는 행위는 설사나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며 약물 복용 중단은 심부전을 악화시키므로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의 처방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현재 시츄의 나이와 증상을 고려할 때 단순한 투정으로 보기 어렵고 내부 장기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