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그럴리가 없죠. 과하면 안하느니라 못합니다.
스킨케어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피부에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단계가 많아질수록 피부 자극, 모공 막힘, 성분 간 충돌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드름이 있는 피부에서는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면 피지 분비 증가나 모공 폐쇄로 인해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세안 후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 정도의 기본 관리가 중심이 되고,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 개선 목적이라면 레티노이드, 아젤라익산, 비타민C 같은 특정 성분을 한두 가지 추가하는 정도가 권장됩니다. 핵심은 제품 개수보다 피부에 맞는 성분을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참고: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Fitzpatrick's Dermatology, Dermatology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