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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거위249
반듯한거위24922.12.07

이직을 결심했다면, 퇴직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이직을 결심했다면, 퇴직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후자가 가장 베스트겠지만, 사실 일 하고 집에 돌아오면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 하는 것도 사실이라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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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맘이 편치 않고, 회사 일에 지쳐 많이 힘들 수도 있으나, 신입이 아닌 경력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와 준비 기간의 생활비까지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회사다니며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퇴직하고 이직을 준비하다 보면 생활비도 그렇지만, 재취업이 늦어지게 될 경우 조급한 마음에 당초 퇴직 시 가려던 곳으로 못 갈 가능성도 있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도한카구34입니다.

    금전적 여유가 되신다면 퇴직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짧고 굵게 준비하시고 이직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일하고 와서 또 준비한다는건 힘이 들죠

    하지만 제생각에는 그래도 해야한다고봅니다

    더 나은곳으로 가기위해 준비하고 노력해야되는데 그정도는 감수해야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이것은 내가 꼭 한다고 하면 토직하시고 시작을 하는게 맞고요

    지금보다 다른조건이나 직장을 옮기기 위함이면 다니면서 확정후 퇴직이 좋겠네요

    필히 할것인데 직장다니면서 시간만 축내것은 아닌것 같네요

    단, 금전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면 다니면서 힘든것은 부수적인 것들이니 감내해야 하겠지요


  • 안녕하세요. 기막힌셰퍼드145입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쉬면서 차근차근 준비하시는게 좋고아니라면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점잖은담비148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를 하면,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있죠. 물론 일이 바빠서 제대로 준비를 못할 수도 있지만, 퇴직을 하고 준비를 하게 되면 조급해질 수 있고,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이직을 해보니..아는 사람의 추천이 좋긴 하더군요. 일단 면접까지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장에서 인간 관계를 좋게 유지 하는 것도 항상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바닷가근처석포리할인마트혬뀨짱입니다.이직을 마음 먹으셨다면 무조건 후자로 가셔야되요 이직준비는 평일에만 할수있는게 아니라 주말에도 할수있고 휴가를 내고 할수도 있습니다. 급여가 끈기면 일상생활이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금전적 여유가 되신다고하면 전자 선택하셔도 되구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깐요. 좋은결과로 이직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혹시모를 위험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다니시면서 천천히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미 결정은 내리셨으니 부분적인 것부터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곳으로 이직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