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벨 없는데 가면 주문할때 사장님, 아니몀 이모 등으로 부르는데 이 사장님이랑 이모라는말운 어디서 나온말인가요???
안녕하세요. 터프한낙타280입니다.
종업원이라고 부르거나 하대하는 느낌이 드는 단어 대신에 이모님, 사장님을 사용하게 됐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보통 사람들을 부르는데 하대하거나 평어를 사용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별로여서 친근감이 있는 단어를 사용하다보니 사장님 또는 이모님이 나온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통상적으로 언제부터였다기보다는 친근한이미지로부르기 위해서 예전부터 쭉내려온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손님들이 편하게 불러주는 명칭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모는 어머니쪽 직계가족이다보니 편하게 부르는 명칭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