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이 현대차에 호재일까요 악재일까요?

현대차가 보유하고 있는 로봇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최근 현대차는 완성차 기업이 아닌 로봇 기업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한 거 같은데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이 현대차에 호재일까요 악재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로봇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평가되며, 상장은 회사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는 기회가 됩니다. 현대차가 완성차 제조사에서 첨단 로봇기술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신호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상장 후에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실적과 성장 궤적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생길 수 있으니, 단기적인 불확실성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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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은 기업 가치가 시장에서 별도로 평가되면서 현대차가 보유한 지분 가치가 부각될 수 있어 일반적으로는 호재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상장 이후 기대 대비 실적이나 성장성이 부족할 경우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이 드러나 단기적으로는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도 함께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은 현대차에 단기 호재, 장기적으로는 양면적입니다. 상장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공식 평가받으면 현대차가 보유한 지분 가치가 명확해져 현대차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 다만 상장 후 독립기업으로 분리되면 현대차의 로봇 프리미엄이 희석될 수 있고,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주와 현대차 주주가 분리되는 구조가 됩니다. 단기 밸류업 효과는 확실하지만 장기 지배력 약화는 변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상장하면 현대차 입장에선 로봇 기술력을 인정받고 엄청난 투자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는 큰 호재라고 봅니다. 다만 핵심 자회사가 따로 상장하면 현대차 주주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로봇 사업이 워낙 대세라 현대차 가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활을 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보여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호재입니다. 직전에 60만 이상까지 올랐던 이유도 보스톤 로보틱스 상장 기대감으로도 반영되었습니다.  현재 현대차의 주가 상승은 자동차가 아닌 로봇으로 오른 거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 재료로 반영될수 있습니다. 다만 상장 이후에는 셀온 나올 가능성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호재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기(발표~상장 전)에는 기대감으로 현대차의 지속적인 상승 가능성 높습니다.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의 80% 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 기대 기업가치는 100조 원 이상입니다. )

    중장기(상장 후)으로는 더 강한 호재갇 될 것입니다. (현금 유입 + 지배구조 개선 + 로봇 사업 가속)

    다이낵믹스는 상반기 주관사 선정및 예비심사를 걸쳐서 하반기 공모하고 내년 초 상장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차 기업에 미래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큰 로봇 기업의 상장으로 사업의 다변화로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상당히 호재입니다. 현대차가 가진 지분이 30%가량 되는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장은 이 지분 가치까지 확대할 수 있죠.

    현대차 입장에서는 상당히 호재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상장으로 인해 지분율이 희석되면서 낮아질수는 있으나 그래도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에서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인 로봇 산업으로 변신하는 계기로 분명한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