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코로나,오미크론,델타,BA5)
문의드립니다.
어머니가 현재 60대 중반이고 당뇨약 복용중이고
루테인, 콘드로이친 식품을 섭취중입니다.
요즘 변이 우려가 되어 겁이 납니다.
- 코로나와 오미크론 차이점을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증상 순서도 다른거 같아서요.
- 양성이였던 사람은 4차 접종을 언제쯤 하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병원에서 코로나 집중치료하는 것과, 요즘 재택치료 하는게
차이점이 크게 있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나요?
- 당뇨인 사람이 코로나(오미크론 포함) 감염이 되면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재택치료와 병원에서 처방받는 치료가 많이 다른가요?
변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지식은 부족하네요.
요즘 잔기침만 나와도 너무 무섭습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와 오미크론 의 경우 증상만으로는 구분은어려우며 검사를 해보아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감염이 된 경우에도 접종 및 완치 후 6개월 이상 경과시에 백신의 효과가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기에 현재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접종이 필요로 될 수 있습니다. 현재 4차는 의무접종은 아니며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검증된바는 아직 없으며 건강상태에 따라 접종시 득과실을 고려하여 접종여부를 결정하길 권고드립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예후가좋지 않을수 있으며 이 경우 병원 집중치료가 필요로 될 수있으며 건강한 사람의 경우 재택치료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1. 코로나와 오미크론은 다른 것이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하위 변이 바이러스가 오미크론이며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따라서 차이라고 한다면 일분 단백질의 변이 밖에 없습니다.
2. 코로나 감염 이후 완치되고 3~6개월 뒤에 접종 계획을 가지시면 됩니다.
3. 병원에서는 중증 및 호흡곤란 등의 위중증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이고 대부분은 자가격리 이후 치료입니다.
4. 당뇨라고 해서 무조건 코로나 감염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당뇨가 있다면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5. 재택치료와 병원에서 처방받은 치료는 많이 다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 코로나와 오미크론 차이점을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증상 순서도 다른거 같아서요.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우며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증상이 다르기에 예측은 어렵습니다.
- 양성이였던 사람은 4차 접종을 언제쯤 하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염된 경우 6개월간은 면역이 유지가 되나 6개월 이후에는 항체감소로 인해 추가접종이 필요로 되며 4차 접종시 예방율의 유의한 효과는 아직 자료는 부족합니다. 개개인마다 면역체계 및 체질이 다르기에 백신 접종후에 다른 반응이 나타나기에 예측이 어렵습니다. 득과실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하에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병원에서 코로나 집중치료하는 것과, 요즘 재택치료 하는게
차이점이 크게 있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나요?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로 됩니다.
- 당뇨인 사람이 코로나(오미크론 포함) 감염이 되면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으나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증상이 다르기에 예측은 어렵습니다.
- 재택치료와 병원에서 처방받는 치료가 많이 다른가요?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로 됩니다.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중증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경증, 혹은 중등증의 성인, 그리고 12세 이상의 소아에만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오미크론은 가장 흔한 증상이 콧물, 두통, 기운 없음 그리고 재채기, 인후통 입니다.델타 변이에서 보였던 발열, 미각·후각 소실이 확실히 오미크론에서는 낮은 빈도로 나타나고 있고, 중증과 관련돼서 발열이 약한 강도로 짧게 나타나는 게 특징입니다.4차 추가접종은 확진일로부터 3개월 후에 받는 것이 정부 권고안입니다. 코로나경증은 재택치료가 가능하나 중증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합니다.당뇨환자의경우 면역력이 취약해 코로나 감 염시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오미크론과 일반코로나의 차이점은 크게 없으며, 오미크론의 경우 일반코로나보다 전파력만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코로나는 폐에 주로 문제를 일으켰으나 오미크론의 증상은 주로 상기도에 증상을 일으킵니다.
2.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되면 감염 자체가 부스터샷 효과를 보여서 추가적인 접종은 불필요합니다. 다만 감염이 너무 걱정되는 경우라면 완치 최소 3개월 지난 시점에서 4차접종 권유드립니다.
3. 감염 후 증상이 경미하면 집에서 종합감기약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다만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즉시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드시거나, 호흡곤란/폐렴 소견 보이면 입원치료 받아야 합니다.
4. 당뇨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아무래도 감염 시 몸에 스트레스가 증가해서 혈당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5. 증상이 경미하면 재택치료 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병원에서 처방약 드시는 것이 증상호전이 신속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재유행 위험성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4와 BA.5 감염자수가 증가하고있어 백신접종으로는 충분히 예방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돌연변이 발생과 완화된 방역지침, 실내활동증가로 인해 재유행이 시작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은곳은 피하시고 KF94, KF80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기저질환이 있다면 4차접종을 권고드리며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위험보다 코로나 감염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에서 하위 변이가 오미크론이며 오미크론은 별도의 다른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2. 4차 접종은 3개월 이내부터 접종 계획을 가지시면 됩니다.
3. 병원에서 집중치료는 중증 이외에는 불가능하며 감염되었다고 병원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닌 대부분 자가격리입니다.
4. 사람마다 다르며 당뇨라고 해서 특별히 나타나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5. 코로나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에 따른 처방약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형으로 증상만으로는 두 바이러스의 감별은 어려운 상태입니다. 당뇨가 있다고 해서 코로나 확진시 추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게 되시면 전문적인 항바이러스제를 투여받으실 수 있으나, 중증도에 따라 격리정도 및 병원치료 수준이 달라지게 되므로 이는 의사와 상의하시고 결정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사람중 3차접종자는 4차접종을 받지않아도되지만 면역력저하로 인해 재감염이 걱정되신다면 3차접종 4개월뒤부터 4차접종이 가능합니다. 기저질환자이며 고령자이시기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되지않도록 유의하시고 증상이 심하지않다면 재택치료를 받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 코로나와 오미크론 차이점을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증상 순서도 다른거 같아서요.
현재 우세종인 BA.5는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기존 우세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 계열)보다 35%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한 면역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연구에서는 BA.5계열이 .2 계열보다 폐에 증식을 잘할 수 있으며 인후통이나 코막힘 등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켄타우로스 변이는 BA.5보다 무려 3.2배 더 강한 전파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켄타우로스의 돌연변이 부위는 BA.5와 거의 겹치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환자가 BA.5에 재감염되고, 켄타우로스에 다시 감염되는 재재감염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중증도 및 사망위험성이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최근 연구에서는 코로나 재감염시 최초 감염보다 사망이나 입원의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3차 접종 후 항체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3개월이 지난 경우가 많아 4차 접종을 면역저하자 혹은 고령자 위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은 여전히 중증진행을 낮추고 사망률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백신 접종은 권고되고 있습니다.
- 양성이였던 사람은 4차 접종을 언제쯤 하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4차접종은 3회접종 완료 4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합니다. 그러므로 양성으로 확진되었다면 보통 3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합니다.
- 병원에서 코로나 집중치료하는 것과, 요즘 재택치료 하는게
차이점이 크게 있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나요?
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팍스로비드와 같은 치료제 복용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당뇨인 사람이 코로나(오미크론 포함) 감염이 되면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습니다.
고령이란 보통 65세 이상을 지칭하는데, 사망자의 80% 이상이 65세 이상에서, 사망자의 95% 이상이 45세 이상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증이란
1. 입원
2. 집중치료
3. 인공호흡기 필요
4. 사망 가능성
을 지칭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 코로나와 오미크론 차이점을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증상 순서도 다른거 같아서요.
>> 코로나 19에서 스파이크변이로 인해 오미크론이 생겼으며 오미크론은 기존 코로나와 비교되는 점은 상기도 감염을 주로 일으킵니다.
- 양성이였던 사람은 4차 접종을 언제쯤 하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확진된이후 3개월이지나면 추가접종이 가능하며 3차 접종 4개월이후 까지 동시 충족된이후 접종이 권장됩니다.
- 병원에서 코로나 집중치료하는 것과, 요즘 재택치료 하는게 차이점이 크게 있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나요?
>>의료진들이 상시 케어가 가능한 점이 다릅니다. 또한 증상에따른 약처방도 빠르게 할 수 있으므로 집중치료 대상자라면 재택치료보다는 입원을 권장합니다.
- 당뇨인 사람이 코로나(오미크론 포함) 감염이 되면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는 코로나에 감염되었을떄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평소에 존재하는 당독성, 염증에 의한 혈관내피 손상, 산화스트레스 및 산화물질 생성은 2형 당뇨병 환자의 코로나감염시 혈전색전증 합병증 및 중요한 장기 손상의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 재택치료와 병원에서 처방받는 치료가 많이 다른가요?
>>입원치료하면 보통 산소치료 받게 되고, 증상 심하면 렉키로나/렘데시비르/스테로이드와 같은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부가 오미크론 변이이므로
코로나와 오미크론의 차이점이라는 질문은 성립하지 않는 질문입니다.
오미크론은 코로나 바이러스 중 전염성이 높으며 치명도가 낮은 변이입니다.
병원 치료가 재택치료보다 보다 전문적이며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당뇨는 오미크론 감염증의 증상과는 큰 연관성이 없는 기저질환에 해당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이전의 변이검출률은 0%에 가까우며 대부분 오미크론과 그 하위변이들이 나오고있습니다. 유행조짐이 보이는 변이는 오미크론의 5번째 변이인 BA.5입니다. 증상은 가벼운편이나 당뇨같은 기저질환자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병원입원치료는 증상이 매우 위중한경우에만하며 그외의 경우는 재택치료가 기본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와 오미크론은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러가지 변이 중 하나입니다. 증상은 변이들마다 크게 차이가 없이 대동소이합니다.
2.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 및 완치된 이후 90일이 경과하면 추가 접종이 권고됩니다. 4차 접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3. 중증 감염자의 경우 감염증이 심해 활력징후가 불안정해지고 심할 경우 치명적인 상태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입원치료를 합니다. 경증 감염자는 굳이 입원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호전됩니다.
4. 당뇨 환자는 기저 면역력이 비질환자에 비해서 다소 낮기 때문에 중증 감염으로 진행할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렇지만 절대적인 확률은 낮습니다.
5.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투약 여부가 가장 큰 차이가 나겠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대부분 상기도만 침범하며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최근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으로 스텔스 오미크론 BA2 가 있고 이는 기존의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하위 변종인 BA5 변이가 등장하였고
역시 스텔스 오미크론과 마찬가지고 전파력이 강하며, 면역회피성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 인도에서 BA2.5라는 속칭 켄타우루스라는 변이가 발견되었으며,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와 매우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어 인간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켄타우루스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오미크론과는 물론이고 신종 변이인 BA5에 비해서도 스파이크 단백질 중 3개가 완전 다른 모습을 띄고 있어
기존의 백신이나 감염으로 인해 획득되어진 항체를 무력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는 아무나 원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할 만큼 위중한 상황일 때
입원하여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고 조절되지 않고 합병증이 심한 경우 중증으로 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종인 오미크론 변이를 증상으로 구분하는 것은 어려우며 변이종을 구분하는 것이 실제로 의미가 있거나 변이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확진 후 재택 치료는 환자보다는 주변에 전파를 하지 않기 위함이며 확진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