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약 복용 이미지
약 복용약·영양제
약 복용 이미지
약 복용약·영양제
포근한땅돼지142
포근한땅돼지14222.04.04

진통제와 위장약 복용 중에 술 괜찮을까요?

나이
40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진통제. 위장약
기저질환
없음

최근 한~ 일주일 정도 교통사고로 인해 어깨와 허리 근육에 놀랐는지 많이 아파서 병원을 다니는 중 입니다. 물리치료와 약물 치료로 진통제 위장약 먹고 있는데, 술 마셔도 괜찮을까요?

약 먹고 술 마시면 약 효과가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술 안됩니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주의사항

    1. 경고
    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2) 심혈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혈관 막힘)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드러냄, 드러내 보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드러냄, 드러내 보임)되는 경우 취할 조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3) 위장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창자)의 출혈, 궤양 및 천공(뚫림)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노인)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진통제, 위장약을 복용중에 술을 마셔도 약의 효과에 영향을미치진 않지만 위장장애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고 약에 의한 독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드시면 안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약물 치료를 하거나 약 복용을 하고 있을 때는 알코올 섭취를 하시면 안됩니다. 약효를 떠나서 알코올로 인하여 간 기능 손상이 올 수 있으며 이러한 습관이 지속된다면 심각한 간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약을 먹고 있을 때는 알코올을 드시면 안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통제의 경우 술과 함께 복용한다면 위장장애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간독성

    NSAIDs는 위장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진통제를 드시고 음주를 하게 되면 심한 위장장애가 올 수 있고, 간독성이 생길 수 있으며, 치료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2. 그래서 가급적 허리통증이 사라지고 약복용을 중단한 시점에서 음주권유드립니다. 저라면 진통제 약먹고 있는동안에는 음주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진통제를 복용하실때 음주를 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위장출혈과 같은 위장관질환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약 복용중에는 음주를 삼가해주셔야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진통제를 드신다면 위점막이 상하기 쉽습니다. 위장약을 드시고 있어도요. 여기에 술을 드시면 위장장애가 나타나기 쉽고 어깨와 허리 근육회복에도 안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어떤 약을 드시고 있던지 간에 술은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약먹고 술먹으면 효과가 떨어지는것보단 부작용이 우려될 수 있으며 특히 타이레놀같은 진통제의 경우 알콜과 금기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물리치료와 약물 치료로 진통제 위장약 먹고 있는 경우 진통제의 술과 함께 복용시에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에 약을 복용중에는 반드시 금주를 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진통제 복용 중 음주를 하는 경우 약물대사과정 저해로 인한 부작용 및 위장장애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병변의 염증 악화 우려 또한 존재하므로 금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진통제는 술과 함께 복용해선 안됩니다.

    물리치료 후 처방 받는 진통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 트라마돌 성분, 근육이완제 등이 있습니다.

    해당 의약품들은 각각 위장관계 부작용, 간독성,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있는데 음주 후 복용시 부작용이 심해져 위장관 출혈, 간세포 괴사,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술 자체가 염증치료에 안좋습니다. 약이랑 상호작용은 말할 것도 없고요. 진통제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간독성이나 위염유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복용을 끝내시고 하루이틀 있다가 듯ㄱ는게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