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간시간입니다.
네 북극과 남극에서는 과거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르겠네요.
감기라는 것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이 되고 전파가 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가 활동할 수 없을 정도로 온도가 낮은 상태가 되면 바이러스는 당연히 활동을 멈추게 됩니다. 그만큼 남극과 북극의 날씨가 추웠기 때문인데요 최근엔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기온이 많이 올라서 바이러스가 활동할 수 있는 온도가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때, 과거엔 확실히 없었겠지만, 지금은 장담을 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