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대선후 진통을 겪을듯 한데 어떤 방향으로 진행 되리라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국민의힘은 대선 패배후에도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지 않는걸 보면
당권을 잡기위한 진통을 겪을듯 한데
김문수 후보가 전면으로 나올지
어떤 방향으로 전개 되리라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김문수 후보는 전면에 나오지 않고 정계 은퇴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이가 꽤 많기 때문에죠 그리고 현재 지도부가 사퇴를 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본인들 지지율이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김문수씨가 어떤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친윤과 한동훈쪽 세력이 당권을 두고 전면전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대선 패배의 원인을 두고 싸우면서 시작을 할텐데요.
이게 어떻게 정리가 될지 지켜봐야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껏 매번 그래왔듯이, 대선에서 패배한 당은 선거 결과에 승복한다면 더 이상 진 후보가 전면에 나서지 않고 당 대표나 다른 당 지도부가 당을 이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김문수의 영향력이 어떤지에 따라 계속 정치생활을 하던지, 아니면 정치계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확실한 것은 여당이 된 민주당이 과반의석수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국민의힘에서도 상당히 힘에 부치는 형국이 된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럴 때 김문수가 당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역할과 당권 경쟁
김문수 후보는 대선 패배 이후 당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전면 출마 여부는 당내 세력 구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당내 주류와 비주류 간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 김 후보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당의 향후 전개 방향
국민의힘은 대선 패배 이후 내부 분열과 권력 투쟁이 예상됩니다. 특히 극우 성향의 후보들이 등장하면서 당의 방향성이 더욱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문수 후보가 당권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당의 극우화와 분열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선거에 참패한데에 대해 국민의당이 새롭게 시작하려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하지만 서로 책임을 안지려고 하는양상인데 분명히 책임지고 사퇴를 해야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조만간 어떤 형태로든 사퇴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김문수 후보가 전면으로 나서서 정리하는게 1순위 라고 보고 있구요
한동훈 탄핵 반대 진영들,
권성동 등 고인물
이렇게 3파트로 볼수 있는데
어덯게 될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