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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좋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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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가 22살인데 집안에서는 2살 취급을

제 나이가 지금 22세나 먹었는데 집안에서 거의 2살 취급을 받아요 진심입니다.

외출할때마다 부모님이 낯선 사람 조심하라고 말하고 오구오구 해주시는데 너무 과하신 것 같아요...

제가 막내라 그런가 남자친구 간섭도 좀 있으시고 모든 일에 관심이 많으세요 이런것까지? 할 정도로...

귀찮습니다 어쩌면 좋죠...독립하고 싶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지금은 부모님 사랑이 과분하다고 생각되고 간섭으로 생각되지만 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오히려 부모님 관심이 그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은 항상 걱정되고 신경쓰기 때문에 낮선 사람 조심하라는 말은 자연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뉴스에 한 번씩 안 좋은 기사 나올 때 마다 자식 걱정을 제일 먼저 하기 때문에 남자친구 간섭도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관심을 좋게 받아들이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더 걱정하고 노심초사하는마음이 있어서 그러신거에요 그리고 그만큼 질문자님에대한 관심과애정이 많다는 뜻이기도할거구요 그걸 부러워하는 친구들도있을거에요 사랑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다른분들도 부모님의 관심을 즐기라고하시네요~

  • 90먹은 노모가 70인 아들 걱정을 한다고 하잖아요. 70 먹은 아들이 외출할때 차조심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부모님은 다그렇습니다.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에게는 영원한 어린아이죠. 남자친구 간섭은 정당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순수하게 사귄다구요

  • 챙겨줄떄 감사해야합니다 나중가면 부모님이 그렇게챙겨주신게 엄청나게 그리워지는 순간이올겁니다............

  • 부모는 평생 자식을 애기로 보더라구요. 연애해서도 결혼해서도 간섭이 따르고 막상 그게 싫었어요. 하지만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나를 간섭하시던 그 애정어린 표현이 한 순간 없어지니 허전하다가 슬프다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귀찮고 내 맘대로 하고 싶으시겠지만 나중엔 분명 그립게 될거에요. 너무 힘드시다면 나를 믿어보라고 어필을 하고 난 이제 다 큰 성인이고 독립하겠다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 일단 22세이지만 집안에서 아직 많은 사랑과 케어를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관심, 케어, 사랑이 어떤 면에서는 간섭이라고 보여지지만

    나중에 더 나이가 드시면 그런 간섭이 그리워지실 나이가

    분명 찾아오게 되니 지금을 즐겨보세요!

  • 성인이 된 자녀에 대해서 부모님께서 아직 애정 표현을 많이 하시고 여러가지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이 모두가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세요. 귀찮다고 생각하시면 스트레스이고 이런 애정을 못받는 사람들도 많으니 부모님의 애정어린 관심과 표현에 대해 적당히 받아들이시면 마음이 편해지실 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솔직히 그 정도로 한다는 거는 그만큼 아낀다고 볼 수 있는 의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집 떠나서 혼자 생활하게 된다면 진짜 많이 힘들고 서럽기도 합니다 차라리 그럴 때를 즐기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진짜 혼자 살아 봐야 알아요

  • 질문자님을 부모님께서 너무 아끼시고 보살피고 싶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개선이 될 것이구요. 만일 정도가 너무 지나치거나 지속된다면 부모님께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너무 과잉보호 하시는 것 같다고 얘기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평소에 부모님이 불안해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시면 점차 개선될 것 같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 어느 부모님이나 다 똑같아요 저희 100세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도 70대 어머니에게 외출할때 차조심해라 밤길 조심해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질문자님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래요

  • 안녕하세요~~~~

    자식은 50 이 넘어도 부모님의 잔소리와 걱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사랑하는것이니 적당히 새겨들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