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3위를 기록한 성적은 과거 평창(2018)에서 종합 7위, 베이징(2022)에서 14위였던 성적과 비교하면 세계적 경쟁 속에서 선방한 결과지만, 메달 수나 순위 면에서는 최고 성적은 아닙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등 일부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왔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3개를 따냈지만 쇼트트랙과, 설상에서 선전한 결과입니다.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이었던 스피드스케이팅의 노메달은 우리가 되집어 볼 만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