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에는 '정부의 고의 증시 폭락 전략'을 워런 버핏이 지지한다고 주장했지만, 버핏 측은 즉각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명예훼손이 의심될 수 있지만, 트럼프가 직접 지시한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정책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존재하던 가짜 뉴스를 공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짜 뉴스가 쉽게 퍼지는 사회에서 트럼프는 가끔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버핏은 이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즉시 시정하려 했고, 연례 주주총회 전까지 시장과 관련된 논평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