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유투브 보면 집값이 엄청 내려간거처럼 보이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작년 부동산 폭등 최고죠였을때보다 호가를 더 높게 매매를 올리는 집들도 많더라구요. 이 분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진짜 누가 이 시장에 그 집 사서 신고가 찍어줄거라 생각하려나요? 심리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