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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가 껄렁대면서 음료수 주고 접근하는데

편의점에 아침마다 가는데 언제부턴가 유통기한 임박한 음료수를 챙겨주면 친한척하고 껄렁대면서 다가오는 알바가 생겼습니다. 관심1도 없는데 편의점가기도 부담스럽네요. 이알바 왜다가오는걸까요? 딱 생긴게 건들건들해서 불량하게 생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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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굉장한라마카크131
    굉장한라마카크131

    안녕하세요. 굉장한라마카크131입니다.

    요새는 괜히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거나 점장에게 항의하는 방법은 혹시라도 해코지를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편의점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알바분이 관심이 있어서 접근하려는것 같은데 직접 그러지말라고 얘기하는것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 편의점은 당분간 이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편의점에서 혼자 일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을 듯합니다. 마음에 안 드신다면 다른 편의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많이 기분 상하셨나봅니다. 알바라는게 정선적인 작업은 아니잖아요. 편하게, 쿨하게 넘아가세요. 담아두면 속상하잔하요.

  •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만약에 그런 일이 벌어지셨다면 점주에게 정중하게 항의하시거나

    아니면 그 편의점을 다시는 가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입니다.

    성희롱은 결코 용인될 수 없습니다.

    존중과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니 직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세요.

    "제 행동으로 당신을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경계를 지킬 테니 신뢰해 주세요."

    반복될 경우 직장상담소와 여성가족부에 문의하세요.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알바분이 글쓴이에게 관심있어하는것 같네요 우선 당분간 그 편의점 이용하지않는게 좋겠습니다 그냥 무시전략으로 가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