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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모세모

모세모세모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말이 안통할까요?

집에 저랑 가족1명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서로 규칙을 정하였고 거의 공동으로쓰는 거실에 관련된 규칙 입니다 컴퓨터를 안쓸땐 끄기 화장실 휴지 심 같은게 있거나 쓰레기가 나와 있으면 제대로 버리기 이런 사소하고 진짜 일반적인 규칙인데 제대로 지킨적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오늘도 컴퓨터 고치러 오신분이 문을 제대로 안닫고 가서 문이 그대로 열러 있었고요 저는 컴퓨터에 대해 잘 몰라 그 한명이 지켜보고 있었고 가실때 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말좀 꺼냈더니 자기 컴퓨터 게임 한다고 있다 말하라면서 저한테 뭐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방안에 있었더니 제가 처음 노크 소리를 못듣고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짜증났는지 제가 뒤늦게 갔을 욕을 하고 있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어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우새로운소라게

    매우새로운소라게

    가족1명이면 친형제일가요?

    서열이 위인지 아래인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살면서 너무나도 제멋대로인 사람이라면 형제라해도 용서하기가 쉽지 않지요.

    뭔가 진솔한 대화를 통해 개선의 여지등을 확인해보고 뭔가 달라지는게 있다면 지금의 동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볼수있을거라 생각도 들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제 생각에 갈라서시는게 좋아보이네요.

  • 와… 진짜 그 상황이면 너무 답답하고 억울했을 것 같아요. 규칙이라는 게 서로 편하자고 정한 건데 한쪽만 계속 지키고 다른 쪽은 무시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죠. 특히나 기본적인 생활 예절 수준의 것들인데도 안 지켜주면 진짜 정 떨어지고, 말 꺼냈더니 되려 짜증내고 화내면 더 황당하죠. 문 열려 있는 것도 위험한 일인데 그걸 사과는커녕 되려 태도 안 좋게 나오면 진짜 말이 안 통하는 느낌 들고요. 그리고 뒤에서 욕하는 거 들으면 그 순간 멘탈 확 무너지죠. 나름 참고 말 꺼낸 건데 돌아오는 게 그런 식이면 진짜 허탈하고 화나고… 그럴 땐 그냥 대화로 풀자고 해도 안 통하니까 더 지치고요. 혹시 가능하다면, 감정 섞지 말고 딱 한 번만 다시 차분하게 얘기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안 되면 진짜 각자 공간 분리해서 최소한의 선만 지키는 식으로 거리 두는 게 정신 건강에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