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련한느시178입니다. 첫 번째로, 항공기들이 이동하는 경로는 사전에 정해져 있습니다. 이를 항로라고 부르는데요, 이 항로는 마치 도로처럼 비행기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항로들은 고도에 따라서도 나뉘어져 있어서, 비행기들이 서로 다른 고도를 유지하면서 날아가게 되죠. 이렇게 되면 비행기들이 서로 부딪히는 일은 거의 없게 됩니다.
두 번째로, 비행기들은 항공교통관제(ATC)라는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비행기의 위치, 속도, 고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경우 비행기의 이동 경로를 조정하거나, 다른 비행기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고도를 변경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세 번째로, 현대의 비행기들은 TCAS(Traffic Collision Avoidance System)라는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다가오는 비행기를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조종사에게 경고음을 내며 피해야 할 방향을 지시합니다.
기상악화와 같이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위에서 언급한 항공교통관제와 TCAS 시스템 등이 작동하기 때문에, 비행기간의 충돌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