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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대 팔레스타인 경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 축구 대표팀 실력으로 무마하면 된다라는 주장도 슬슬 올라오던데 오늘 팔레스타인 전을 봤는데 가관이더라구요 피파랭킹부터 선수들의 실력차이가 월등한데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고 뭔가 상대팀에게 끌려다니는 느낌의 경기 내용이 였는데 경기가 끝남과 동시에 쏟아지는 기사들은 홍명보 감독의 욕으로 가득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쉽지만 다음 오만전을 기약해야 한다 봐요.

    당연히 이기지 못한 게 아쉽죠, 일차로는.

    완벽한 일대일 찬스서 슈팅을 허공에 날린

    이강인의 찬스무산이 두고두고 아쉽네요.

    한편으로는 역시나 매번 지적되는 사항이나

    다시금 상암 잔디환경에 대한 아쉬움,지적치 않을 수 없어요.

    홈임에도 홈팀으로의 어드밴티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열악한 잔디관리 수준,

    지자체 시설관리공단서 잔디관리하는 구조인데

    정부의 무리한 부자감세와 경제역성장으로 인한

    세수펑크 탓에 지방교부금도 적었던지라

    이런 관리공단 예산들도 대폭 감액되어

    더더욱 올해는 잔디관리들이 안되는 모양새네요.

    잔디가 안 좋으니 유난히 슈팅이 붕 뜨거나

    간단한 터치들에서조차 우리선수들 미스장면이 많았던

    경기 같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저는 오세훈 선수 활약은

    꽤 좋게 봤어요,

    전반 고립됐던 주민규 대신 후반45분을

    교체투입으로 소화하였는데

    위력적인 높이와 적극적인 전방서부터의 재차압박,적극성,

    박스 밖 좌우로까지 와이드한 영역을 누비는 활동량 등

    아쉬히 상대GK에 막힌 헤더슛 장면 등

    좋은 장면을 꽤 만들며 가능성을 보였다보고,

    오만전서는 주민규보다도 오세훈을 선발로

    더 중용하는 안도 괜찮겠다 느꼈네요.

    아쉽지만 호주도 바레인에 지는 등

    다른 나라들도 이변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아시아 축구의 전체적인 성장이 두드러지기에

    첫 경기 액땜한 셈치고

    다음경기 오만전부터 자랑스런 우리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승승장구해나가길 바라야겠지요.

    저는 우리 홍명보호가 충분히 잘해낼거라 믿습니다,

    최종예선을 무사통과 후 다시금

    우리 홍명보호 국가대표팀이 벤투호에 이어서

    본선에서 세계를 깜짝 놀래켜보이길 바라여 봅니다.

  • 감독문제도 크지만 사실 감독이 홍명보던 감스트던 이기긴 했어야 봅니다.

    양국가간 선수차이가 엄청 크기 때문예요.

    선수들도 잘못이 많다고 봅니다.감독이 없었어도 이겼어야 할 경기를 무승부가 됐으니 말이에요.

    결정적인 골찬스도 몇번이나 놓치기도 했고 말이죠.

  • 애초부터 실력으로 무마하면 된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이죠.

    원칙이 무너진 상황에서 지금의 황금세대의 활약으로 성적이 잘 나온들 뭐하나요?

    이들이 은퇴한 이후가 암울해지는데요.

    축구협회가 주장하는 한국식 축구의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도 불분명하구요.

    지금 대표팀을 이끄는 손흥민과 이강인을 보세요.

    이들이 한국식 축구 시스템에서 성장을 했나요?

    둘 다 한국식 축구 시스템과는 떨어져서 성장했기에 지금의 선수들이 된 것입니다.

    오늘의 팔레스타인을 지배하지 못하는 경기력은 반성을 해야 할 판이고 결국은 좋은 선수들을 가지고도 이런 경기력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홍이 능력이 없는 겁니다.

  • 너무 답답하고 한심한 경기였다고 생각이됩니다;;

    홍명보 감독이 선임이 되면서 한국축구에 대한 기대치가 확 줄어 버렸네요

    왜 이런결정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