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금속의 가역적 변형과 비가역적 변형은 외부 힘이 가해졌을 때 금속이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가역적 변형은 금속에 힘을 가했다가 제거하면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변형입니다. 예를 들어, 금속 스프링을 살짝 당겼다가 놓으면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데, 이런 변형은 탄성 범위 내에서 발생하며 탄성 변형이라고도 합니다. 반면 비가역적 변형은 금속에 힘을 가했을 때 그 변형이 영구적으로 남는 상태로, 소성 변형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금속이 특정 힘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아 구조가 바뀌면서 원래 형태로 돌아갈 수 없는 경우로 금속이 영구히 변형되거나 구부러진 상황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