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에는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일기가 제일 접근하기 쉽습니다. 되도록 육하원칙을 지켜서 쓰라는 것은, 글을 씀으로써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어릴 때 논리력,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육하원칙에 맞춰 적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기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쓰고 싶은 말을 편하게 쓰는 글이기는 합니다. 다만, 초등학생 시기는 아직 글쓰기 실력이 부족한 단계입니다. 형식적인 제한을 두지 않으면 내용이 엉망이거나,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글쓰기(작문) 연습을 겸해서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쓰도록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