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기를 쓸때 왜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쓰라고 하는건가요?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적에 학교에서 일기숙제를 낼때 항상 육하원칙에 의해서 쓰라고 했었거든요.

일기를 쓰는데 육하원칙을 왜 지켜야 하는지 항상 의문이었는데요.

왜 그렇게 쓰라고 하는건지?

육하원칙 없이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일기인것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교에서 육하원칙을 지키면 일기를 쓰라고 하는건 일종의 문장 만드는 연습도 포함이 됩니다.

    또한 일기를 쓰면서 추억도 남기게 되니 일석이조이죠.

    또한 육하 원칙은 상대방에게 내용을 전달할때 필요한 요소들이며, 어떤 한 부분을 빼먹을시 내용전달이 잘안되게 되는데, 이는 본인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즉 본인이 쓴 문장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볼 때 내용파악이 잘 안될수도 있죠

  • 일단 논리적으로 글을 적을수있도록하기위한 방법인것같습니다

    물론 점점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시기이기에 꼭 정해진틀안에서 적는것보다 보다 자유롭게 적어도 좋을것같습니다

  • 초등학생 때에는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일기가 제일 접근하기 쉽습니다. 되도록 육하원칙을 지켜서 쓰라는 것은, 글을 씀으로써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어릴 때 논리력,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육하원칙에 맞춰 적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 일기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쓰고 싶은 말을 편하게 쓰는 글이기는 합니다. 다만, 초등학생 시기는 아직 글쓰기 실력이 부족한 단계입니다. 형식적인 제한을 두지 않으면 내용이 엉망이거나,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글쓰기(작문) 연습을 겸해서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쓰도록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