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신호등은 과학자들이 만들었다던데 어떤원리인가요?
신호등은 과학자들이 수학적인 원리와 대입해서 만든 고도의 기술력이 바탕되었다하던데 신호등의 체계는 어떻게 만들어진것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신호등은 경찰이 정한 신호운영체계에 따라 작동되는데, 통상 사람이 횡단보도에 진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7초로 잡고, 도로 길이가 1m 늘때마다 1초씩 더합니다. 도로 길이가 30m면 37초 동안 파란불이 켜지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신호등의 경우 차량과 사람이 횡단할 수 있는 횡단보도의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교통 질서를 유지하고 최적화된 교통을 할 수 있게 해주죠. 그래서 사람이 횡단보도를 지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을 고려하여 초록불, 빨간불의 시간을 설정하였고, 각 차량이 지나가는 순서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물론 신호등을 설치할 때 평균적인 교통량을 고려하였고 정체구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치합니다. 이는 최적화 문제를 수치적으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윤하 과학전문가입니다.
도로의 원할한 소통을 위해서 입니다.
도로크기에 따라
교통량에 따라,
보행자 통행량에 따라 조절되고
제일 적합한 시간을 정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적색과 청색은 서로 인터록 되어있습니다.
적색이 들어왔을때 청색은 꺼지고
청색이 들어왔을때 적색은 꺼지고
신호등 불빛 칸수가 줄어드는 것 역시 타이머로 동작하는데 첫 시작은 모두 켜졌다가 시간이 흐르면 (일정간격에 따라) 줄어드는거죠.
이건 plc제어의 일종입니다.